경기남부 연쇄살해사건의 살해범 애비
"내 아들은 엄마없이 혼자 불쌍하게 커온 아이야. 근데 반신불수야. 불쌍한 내아들은 잘못 없어. 죄값이라면 (이미 반신불수로) 다 치뤘어. 그냥 가만히 있었으면! 모두가 행복하게 지낼 수 있었을텐데!"
(죽은 사람한테도 가족이 있는데 그 가족들한테 미안하지도 않습니까? 하면서 셧다운시킨 주인공)
이게 2015년 드라마..
2019년 현재
경기화성 연쇄살해사건의 살해범 애미가
실제로 지껄인 개소리
드라마치곤 현실고증을 너무 잘해놔서
소름이 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