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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전문] HB, 구혜선·안재현 불화→대표 소환 "근거 없는 소문 확산…법적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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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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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부부간의 불화로 이혼 위기를 겪고 있는 배우 구혜선(35) 안재현(32)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대표 문보미) 측이 또 한 번 입장을 전했다. 이들 부부의 불화 원인을 두고 소속사 대표가 언급되는 등 여러 추측이 나오고 있어 "시시비비를 가리고 대응하는 것에 조심스럽다"며 "사실이 아닌 일들이 추측되고 회자되는 것은 더이상 묵과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놓은 것.

HB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당사는 최근 소속 배우 두 사람에게 개인사 부분에 대한 의논 요청을 받았고 원만하고 평화로운 결론을 위해 실무적인 조언을 해줬다"며 "하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고 입장의 차이가 있는 일을 조언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누구보다 두 사람의 이별을 원하지 않는 입장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결국 평행선에 있던 두 사람의 마음이 내린 결론에 안타까운 마음이었다"면서 "다행히 최대한 같이 일하는 다른 분들에게, 또 서로가 서로에게 폐를 끼치지 말자는 부분은 당사 및 두 사람이 같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당사의 역할은 두 사람이 이 일을 잘 딛고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서 잘 지내는데 보탬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돼 일일이 시시비비를 가리고 대응하는 것에 조심스럽다"며 "그리고 그것이 현재까지도 두 사람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전혀 사실이 아닌 일들이 추측되고 회자되는 것은 더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HB엔터테인먼트는 "사실이 아닌 일들은 밝혀지기 마련이라는 생각이고 당사가 두 사람의 소속사로 앞으로 두 사람 각자의 입장을 대변하기 힘든 게 현실"이라며 "하지만 당사는 파악하고 있는 한 사실에 근거해 입장을 밝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끝으로 "현재 사실이 아닌 근거 없는 소문이 확산되고 여러 온라인 포털사이트 및 SNS 등에 소속 배우 및 당사 대표에 관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및 악성 댓글 등의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그 어떤 합의나 선처도 하지 않을 것이며 엄중하게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말씀드린다"고 덧붙이며 공식입장을 마무리지었다.

한편 지난 18일 오전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고 합니다. (다음 주에 남편 측으로부터 보도기사를 낸다고 하여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진실되기를 바라며)"라는 글과 함께 안재현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이혼과 관련한 대화를 나눈 문자메시지를 공개해 파문이 일었다.

이에 대해 두 사람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많은 분들의 격려와 기대에도 불구하고 최근 들어 두 배우는 여러 가지 문제로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고, 진지한 상의 끝에 서로 협의해 이혼하기로 결정했다"라고 했다. 이에 구혜선이 다시 반박하며 진실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안재현과 구혜선의 이혼 위기의 후폭풍은 컸다. 구혜선이 공개한 안재현에게 보낸 문자에 '안재현이 소속사 대표와 자신(구혜선)을 욕했다'는 내용이 담기면서 더욱 눈길을 모았다. 또 구혜선이 이혼 위기를 공개한 당일 오후 방송 예정이던 SBS '미운 우리 새끼'는 이미 예고된 구혜선의 안재현 언급 분량을 급하게 재편집했다. 안재현은 스케줄 변동 없이 예정된 MBC '하자있는 인간들' 촬영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 HB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HB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최근 소속 배우 두 사람에게 개인사 부분에 대한 의논요청을 받았고 원만하고 평화로운 결론을 위해 실무적인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고 입장의 차이가 있는 일을 조언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누구보다 두 사람의 이별을 원하지 않는 입장이었습니다.

결국 평행선에 있던 두 사람의 마음이 내린 결론에 안타까운 마음이었습니다. 다행히 최대한 같이 일하는 다른 분들에게, 또 서로가 서로에게 폐를 끼치지 말자라는 부분은 당사 및 두 사람이 같았습니다. 현재 당사의 역할은 두 사람이 이 일을 잘 딛고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서 잘 지내는데 보탬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되어 일일이 시시비비를 가리고 대응하는 것에 조심스럽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현재까지도 두 사람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전혀 사실이 아닌 일들이 추측되고 화자되는 것은 더이상 묵과할 수 없습니다.

사실이 아닌 일들은 밝혀지기 마련이라는 생각이고 당사가 두 사람의 소속사임으로 앞으로 두 사람 각자의 입장을 대변하기 힘든 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당사는 파악하고 있는 한 사실에 근거해 입장을 밝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현재 사실이 아닌 근거 없는 소문이 확산되고 여러 온라인 포털사이트 및 SNS 등에 소속 배우 및 당사 대표에 관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및 악성 댓글 등의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그 어떤 합의나 선처도 하지 않을 것이며 엄중하게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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