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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제작비 문제로 중단되었던 한국 최초의 뮤지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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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9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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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레이디, 2002]

감독: 조명남 / 출연: 안성기,홍석연,소찬휘,백재현


2000년대 초반 뛰어난 가창력으로 인기를 끌던 가수 소찬휘를 주인공으로 한 뮤지컬 영화로

소찬휘가 트랜스젠더로 등장하는 파격적인 설정의 작품이었음  


'2009 로스트 메모리즈'의 제작사에서 30억을 투자한 '미스터 레이디'는

오리지널 레퍼토리만 14곡에 게이 클럽을 배경으로 한 화려한 안무를 곁들인 뮤지컬로 알려졌으며


촬영이 절반 이상 진행했을 때 제작발표회를 열기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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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촬영이 막바지에 접어든 시기에 제작비를 조달하지 못해 제작이 중단되었으며


오랫동안 촬영을 재개하지 못하면서 출연진들이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고

그 사이에 주인공을 맡은 아역이 너무 많이 자라는 바람에 촬영을 재개하기 위해서는


그 역할을 교체하고 전면 재촬영을 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음

결국 '미스터 레이디'는 80퍼센트 이상을 촬영한 상황에서 엎어지고 말았음


사방팔방 돈을 구하러 다니던 제작자 김태영 대표는 파산해 뇌출혈로 쓰러졌고

이후 연출자인 조명남 감독은 '간큰가족', '대한민국 1%'등의 작품을 내놓았고 2010년에 사망하였음


그렇게 한국 최초로 시도되었던 뮤지컬 영화는 빛을 보지 못한 채 사라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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