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이탈리아 (1934, 1938, 1982, 2006) 4회
독일 (1954, 1974, 1990) 3회
잉글랜드 (1966) 1회
프랑스 (1998) 1회
총합 9회
남미
우루과이 (1930, 1950) 2회
브라질 (1958, 1962, 1970, 1994, 2002) 5회
아르헨티나 (1978, 1986) 2회
총합 9회
2006년까지는 유럽국가와 남미국가가 거의 번갈아서 우승하는 식으로 월드컵 트로피 갯수의 균형이 유지되었는데
그 다음의 3개 대회를 유럽국가가 우승하면서 균형이 무너져버림
만약 이번대회와 다음대회의 우승을 남미국가가 가져간다고해도 유럽국가의 우승횟수가 앞서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