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김혜수와 유연석이 5년 연속 공동 MC로서 호흡을 맞춘다.
11월 18일 청룡영화상 측에 따르면 두 배우는 25일 오후 8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되는 제43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MC로 다시 한번 합을 맞춘다.
1993년 제1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부터 진행을 맡아 온 김혜수는 올해로 29회째 청룡과 함께한다. 안정적인 진행 실력과 빛나는 지성, 한국 영화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청룡을 이끌어 온 김혜수는 명실상부 ‘청룡의 상징’으로 시상식의 품격을 더할 예정이다.
제39회 청룡영화상 시상식부터 함께해온 유연석도 올해 또 한번 김혜수와 호흡을 맞춘다. 센스 있는 진행 실력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청룡영화상을 이끈 그의 활약에 기대감이 더해진다. 김혜수와 유연석은 5년 연속 청룡영화상의 진행자로 호흡을 맞추는 만큼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일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609/0000654899
11월 18일 청룡영화상 측에 따르면 두 배우는 25일 오후 8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되는 제43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MC로 다시 한번 합을 맞춘다.
1993년 제1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부터 진행을 맡아 온 김혜수는 올해로 29회째 청룡과 함께한다. 안정적인 진행 실력과 빛나는 지성, 한국 영화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청룡을 이끌어 온 김혜수는 명실상부 ‘청룡의 상징’으로 시상식의 품격을 더할 예정이다.
제39회 청룡영화상 시상식부터 함께해온 유연석도 올해 또 한번 김혜수와 호흡을 맞춘다. 센스 있는 진행 실력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청룡영화상을 이끈 그의 활약에 기대감이 더해진다. 김혜수와 유연석은 5년 연속 청룡영화상의 진행자로 호흡을 맞추는 만큼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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