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세계관 무한 확장…마동석·김무열·이동휘 '범죄도시4', 크랭크인
3,354 13
2022.11.18 08:21
3,354 13
https://img.theqoo.net/mboeX
https://img.theqoo.net/ZSLrx
https://img.theqoo.net/EhACU
https://img.theqoo.net/Mgeig
https://img.theqoo.net/PJODT
https://img.theqoo.net/XagKc
https://img.theqoo.net/ywcQJ
https://img.theqoo.net/XrUtr
https://img.theqoo.net/NUtcz
https://img.theqoo.net/tzPcO
'범죄도시4'가 첫 여정을 시작했다.

영화 '범죄도시4(허명행 감독)'가 마동석, 김무열, 이동휘, 박지환, 이범수, 김민재, 이지훈, 이주빈 등 캐스팅을 확정하고 18일 촬영을 시작한다.

'범죄도시4'는 국내 최대의 불법 온라인 도박 조직을 잡기 위해 사이버수사대와 전담팀을 결성한 괴물형사 '마석도'의 업그레이드된 범죄 소탕작전을 그린 대한민국 대표 액션 시리즈.

대체 불가한 대한민국 대표 히어로, 괴물형사 '마석도' 역으로 마동석이 다시 돌아온다. 3편에 이어 광수대에서 활약하는 '마석도'는 불법 온라인 도박 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사이버수사대와 공조하며 업그레이드된 수사력을 선보인다.

이에 맞설 4세대 빌런은 김무열이 맡는다. 김무열은 용병 출신의 온라인 도박 조직 행동대장 '백창기' 역을 맡아 또 다른 색깔의 최강 빌런을 연기한다. IT 천재이자 코인 업계의 젊은 CEO '장동철' 역에는 이동휘가 캐스팅되었다. 이동휘는 '장동철' 역을 통해 개성 넘치는 연기 스타일의 정수를 보여줄 것이다. '범죄도시' 시리즈의 공식 신스틸러, '장이수' 역의 박지환도 돌아온다. '장이수'는 다시 한번 '마석도'와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선사하며 극의 재미를 더한다.

또한 '범죄도시3'에 이어 광수대 팀장 '장태수' 역의 이범수, '마석도'의 든든한 오른팔 '김만재' 역의 김민재, 광수대 베테랑 형사 '양종수' 역의 이지훈까지 합류해 완벽한 팀워크를 펼쳐낸다.

여기에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등으로 대세 배우로 거듭난 이주빈이 사이버수사팀 '한지수' 역으로 등장해 신선한 활기를 불어넣는다. 이처럼 기존 멤버들의 출연과 새로운 배우들의 합류는 '범죄도시4'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범죄도시4'는 '극한직업', '부산행', '신세계' 등 내로라하는 흥행작들의 액션을 책임졌던 허명행 감독의 영화 '황야'에 이은 두 번째 연출작이다. 허명행 감독은 '범죄도시' 1편부터 짜임새 있는 액션을 설계해왔던 만큼 더욱 화끈하고 짜릿한 액션을 스크린에 펼쳐낼 예정이다.

허명행 감독은 “마동석 배우와 여러 작품을 통해 맞춰온 최고의 호흡으로 '범죄도시' 시리즈에 걸맞은 좋은 작품을 만들어보겠다”는 포부를 밝혔고, 마동석은 “'범죄도시' 시리즈를 계속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 '범죄도시4'는 시리즈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허명행 감독이 연출을 맡아 더 자신 있다. 눈빛만 봐도 서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을 만큼 호흡도 잘 맞고, 액션과 더불어 드라마와 서스펜스에도 탁월한 연출력이 있는 감독이기 때문에 4편을 믿고 맡겼다”며 감독에 대한 신뢰로 기대감을 더했다.

김무열은 “'악인전'에 이어 마동석 선배님과 다시 만날 수 있어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 새로운 에너지를 잔뜩 넣어보겠다”며 파이팅 넘치는 소감을 전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37/00003219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넷플릭스x더쿠 팬이벤트❤️] 시간이 흐르는 만큼 무한히 쌓이는 상금, 혹하지만 가혹한 <The 8 Show>의 팬 스크리닝&패널토크 초대 이벤트! 2 05.06 30,06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988,77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540,93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297,3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684,20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06,6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552,99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399,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56 20.05.17 3,114,6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686,7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8,061,83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05080 유머 요즘 <선재업고튀어> 보는 사람들 일주일 루틴...twt 12 22:55 818
2405079 이슈 10년 후 차은우가 꿈꾸는 목표.x 16 22:53 1,130
2405078 이슈 걸그룹 트리플에스 24명 완전체 타이틀 곡 파트 분배 상황...jpg 11 22:52 1,838
2405077 이슈 한국어가 어려운 이유 4 22:52 849
2405076 이슈 어제 인기상 발표직전에 팬들쪽 돌아보는 김수현...twt 2 22:51 705
2405075 유머 아버지께서 재채기 하실때 4 22:51 363
2405074 이슈 또드인줄 알았는데 까보니 힐링드였던 비밀은 없어(ㅅㅍ) 1 22:51 582
2405073 유머 학교다닐때 s와 n들의 음악감상문 쓰는 방식ㅋㅋㅋㅋ 10 22:51 1,088
2405072 이슈 버릇없는 아기 혼내는 어른 코끼리 4 22:51 842
2405071 이슈 아이돌을 좋아하는 팬이라면서 정작 그 아이돌을 비하하고 조롱하는 렉카계정을 찬양하며 덕질하는 게 유행인 거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거임 이렇게 덕질하면서 왜 니네 오빠들한테 순애를 바람? 이렇게 덕질하는데 어떻게 일방적인 사랑을 요구해 언제부터 까빠가 사랑야 60 22:49 2,069
2405070 이슈 12년 전 오늘 발매된_ "눈물만" 2 22:46 276
2405069 이슈 아는 사람만 아는 스트레이키즈 잘 알려지지않은 명곡 12 22:46 662
2405068 이슈 목소리가 너무 귀여운 고양이 2 22:45 453
2405067 이슈 고잉세븐틴 회차 추천글(feat. 고잉 컴백 전 정주행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18 22:45 585
2405066 이슈 주말에 드라마 보던 부모님... 이제는 유튜브 본다 1 22:45 909
2405065 이슈 직업이 안 맞는 사람들.zip 9 22:43 1,548
2405064 유머 원희가오빠를왜이렇게극혐해.x 23 22:43 1,952
2405063 기사/뉴스 백일섭 "김병옥, 어렸을 땐 예쁘장했는데…지금은 같이 늙어가" (아빠하고) 3 22:43 1,564
2405062 이슈 [KBO] 4시간 10분 혈투끝에 팀을 7위로 올라가게 만든 kt 천성호의 끝내기 안타..twt 12 22:42 823
2405061 기사/뉴스 日 라인서 네이버 퇴출 시동?…사내이사 교체·지분 매각요청 공식화(종합) 44 22:42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