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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이사장은 당시 이렇게 말했다.
"30, 40대에 훌륭한 인격체였을지라도, 20년이 지나면 뇌세포가 변해 전혀 다른 인격체가 된다. 제 개인적 원칙은 60대가 되면 가능한 한 책임 있는 자리에 가지 않고, 65세부터는 절대 가지 않겠다는 것이다."
2005년 당시 같은 당 김영춘 의원은 유 이사장에게 "옳은 소리를 저토록 싸가지 없이 말하는 재주는 어디서 배웠을까?"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유 이사장은 당시 이렇게 말했다.
"30, 40대에 훌륭한 인격체였을지라도, 20년이 지나면 뇌세포가 변해 전혀 다른 인격체가 된다. 제 개인적 원칙은 60대가 되면 가능한 한 책임 있는 자리에 가지 않고, 65세부터는 절대 가지 않겠다는 것이다."
2005년 당시 같은 당 김영춘 의원은 유 이사장에게 "옳은 소리를 저토록 싸가지 없이 말하는 재주는 어디서 배웠을까?"라고 지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