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를 기울이면'이 실사화 세이노 나나와 마츠자카 토리 주연

스튜디오 지브리가 1995년에 애니메이션 영화화한 『 귀을 기울이면 』이 실사 영화화되는 것이 발표되었습니다.배우 세이노 나나 씨와 마츠자카 토리 씨가 W주연을 맡아 9월 18일부터 전국에서 공개된다는 것입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원작에 있는 중학생 시절과 함께 10년 후의 모습을 그린다. 원작의 세계관을 충실히 재현하는 "그때"(과거)와 오리지널 스토리인 10년 후(현재)를 그린다. 세이노는 출판사에서 아동 소설의 편집자가 된 24세의 시즈쿠, 마츠자카는 꿈을 계속 좇아 해외에서 사는 세이지 역으로 출연.

「약속의 네버랜드」 의 실사 영화도 다루는 히라카와 유이치로가 메가폰을 잡았다.

「귀를 기울이면」 의 촬영은 2월 중순에 스타트하고, 3월에 크랭크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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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10년 후의)
남주
마츠자카 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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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세이노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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