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2019년 "국내" 음반 판매량 기준
중앙값이란?
자료를 크기 순으로 나열했을 때 중앙에 위치한 값
자료의 수가 짝수일 경우, 중간 순위의 평균값
평균은 큰 값에 의해 왜곡되지만 중앙값은 그런 현상이 없어 정확한 대표값이 될 수 있다.
연간차트는 100위까지 나오므로 중앙값은 50위, 51위의 평균이 된다.
100위 판매량을 넣은 이유
실제로 인플레 현상이 진행중인지, 상위 순위의 판매량 때문에 왜곡된 것인지 알 수 있음
대략 2015년까지는 빈익빈부익부 현상으로, 일부 상위 가수의 음반 판매량만 많아지다가
2016년부터 이런 추세가 반전되어 전체적으로 판매량이 늘어나는 인플레 현상이 발생한 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