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체크인’이 전국 가구시청률 3.7%를 기록했다.

지난 21일 tvN을 통해 방송된 ‘서울체크인’이 전국 가구시청률 3.9%(닐슨코리아 기준)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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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tvN 월화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JTBC2를 통해 재방송된 ‘재벌집 막내아들’을 제치고 이날 전체 케이블 채널 시청률 1위에 해당한다.


‘서울체크인’은 지난 4월 티빙(TVING)을 통해 선공개된 콘텐츠다. 지난14일부터 tvN을 통해 방송을 시작하며 이효리의 시청률 파급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특별한 홍보 과정 없이도 지난 첫방송은 전국 평균 시청률 3.5%를 기록했다. 2주차 방송에서는 이보다 소폭 수치가 상승한 셈이다.

한편 ‘서울체크인’은 올해 티빙에서 상반기에 가장 사랑받은 티빙 오리지널로 집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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