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주결경 중국 SNS 웨이보 업뎃.jpg
56,305 287
2020.03.25 21:49
56,305 287
주결경, “합작 과정에서 심각한 문제 있었다…더이상 논쟁하고 싶지 않아” 입장 표명
https://img.theqoo.net/xODqH

25일 오후 주결경은 공식 웨이보를 통해 "합작 과정에서 많은 심각한 문제와 커리어 발전에 대한 숙고가 있었다"라며 "지난해 9월 10일 변호사를 통해 정식으로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성찬성세(중국 매니지먼트 법인 성찬성세(북경)문화전매유한공사)에게 서면 해결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어 주결경은 "옳고 그름에 대해서 더이상 논쟁하고 싶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동시에 주결경은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모든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이다"라며 말을 이었다.

주결경은 "여러분들을 위해 더 좋은 작품을 보여드리겠다. 또 저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저버리지 않는 것 뿐이다"라며 "회사의 배려에 감사하며 미래에는 더 나아지길 바란다"는 내용을 덧붙이기도 했다.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48234
목록 스크랩 (0)
댓글 28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KREAM x 더쿠💚] 덬들의 위시는 현실이 되..🌟 봄맞이 쇼핑지원 이벤트🌺 451 04.24 19,09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541,86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2,992,60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796,7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281,66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276,19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3 21.08.23 3,408,00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7 20.09.29 2,237,2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1 20.05.17 2,961,5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517,29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887,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91540 유머 샤인머스캣 먹다가 집사가 체할뻔한 이유 9 04:53 1,232
2391539 이슈 옷 살때 손민수할 팬들을 생각하게 된다는 아이돌 13 04:46 1,100
2391538 유머 새벽에 보면 엄청 추워지는 괴담 및 소름돋는 썰 모음 165편 04:43 204
2391537 이슈 한국인이 분노가 많은 이유 - 쓰레드 3 04:38 1,313
2391536 유머 가수 폴킴이 음악방송 출연을 안했던 이유........jpg 18 04:26 2,021
2391535 기사/뉴스 의협 "5월이면 우리가 경험 못한 대한민국 경험할 것" 7 04:20 1,204
2391534 이슈 탈난 '한지붕 11가족'…뉴진스 크자 '멀티레이블' 분쟁씨앗 됐다 17 04:14 1,085
2391533 이슈 김혜윤 진짜 그대로 컸다 6 04:14 1,166
2391532 정보 수요없는 공급 (feat.닛몰캐쉬) 17 04:05 1,245
2391531 정보 2024년 일본고교생 최신유행 순위중 우리나라관련분야 3 04:04 1,409
2391530 이슈 세월호 참사에서 가장 화나는 부분 5 03:48 1,497
2391529 이슈 사극 썸네일 어그로력.jpg 13 03:09 3,279
2391528 이슈 좋아하는 사람들은 ㄹㅇ좋아한다는 세기말 공포영화 14 02:55 2,725
2391527 기사/뉴스 [단독] 기간제 교사에 '자필 사과문' 반복 요구... 인권위 "양심자유 침해" 4 02:50 1,630
2391526 유머 이름틀리는 걸로 9년째 고통받고 있는 걸그룹 여차진구...JPG 44 02:38 5,433
2391525 이슈 "곱게 나이 먹으려고 노력하는데 그게 참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꼰대보다 어른이 되고 싶은데." 4 02:34 1,973
2391524 기사/뉴스 미국 테네시주, 교사 교내 권총 소지 허용법 통과 24 02:34 2,157
2391523 이슈 코로나 끝나고 심각하게 비매너 늘어난 곳 38 02:34 7,152
2391522 유머 취향만 맞으면 환장한다는 20년 전통 김찌맛집 걸그룹 13 02:32 3,160
2391521 기사/뉴스 민희진, ‘경영권 탈취 의혹’에 답변 “내용 공개 시 법적 대응” 9 02:30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