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네이션은 제시카 차스테인, 에디 레드메인 주연의 스릴러 "The Good Nurse"를 유럽피언 필름 마켓에서 판매했다
찰스 그래버의 소설을 원작으로 "1917" 크리스티 윌슨 케언즈가 각본을
"더 헌트"의 각본가이자 "Krigen"을 연출한 토비아스 린드홈의 영어권 영화 연출 데뷔작이다
제작비는 약 3천만 달러이고 현재 제작사를 찾고 있다
역사상 가장 잔혹한 살인마로 알려진 간호사 찰리 쿨렌(에디 레드메인)의 이야기이다
쿨렌은 결혼한 남성으로 책임감있는 간병인이었지만 생명을 해하려는 그의 본능으로 뉴저지와 펜실베니아에서 16년동안 300명의 환자를 죽게 했다
쿨렌은 전 뉴워크 살인사건 담당 형사들에게 체포되었다
컬렌과 함께 일하던 간호사(제시카 차스테인)의 도움이 결정적이었다
ㅊㅊ ㄷㅁㅌ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