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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는 13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아무노래’를 발표했다. 이 곡은 이날 오후 8시 기준,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인 멜론을 비롯해 지니, 올레뮤직, 벅스뮤직에서 실시간차트 1위를 기록 중이다. 음원 공개 두시간 만에 차트 1위를 점령해가고 있는 지코다.
‘아는노래’는 댄스홀을 중심으로 꾸린 흥겨운 리듬과 위트 있게 구성된 후렴, 랩과 보컬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지코만의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지코가 작사,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고 간결한 노랫말과 흥겨운 멜로디가 어우러져 중독성을 자랑한다.
음원차트 1위로 올해 첫 신곡부터 좋은 성과를 거둔 지코. 솔로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만큼 그의 행보가 더욱 주목된다. /seon@osen.co.kr
[사진]KOZ엔터테인먼트 제공
https://entertain.v.daum.net/v/20200113202054097
지코는 13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아무노래’를 발표했다. 이 곡은 이날 오후 8시 기준,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인 멜론을 비롯해 지니, 올레뮤직, 벅스뮤직에서 실시간차트 1위를 기록 중이다. 음원 공개 두시간 만에 차트 1위를 점령해가고 있는 지코다.
‘아는노래’는 댄스홀을 중심으로 꾸린 흥겨운 리듬과 위트 있게 구성된 후렴, 랩과 보컬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지코만의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지코가 작사,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고 간결한 노랫말과 흥겨운 멜로디가 어우러져 중독성을 자랑한다.
음원차트 1위로 올해 첫 신곡부터 좋은 성과를 거둔 지코. 솔로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만큼 그의 행보가 더욱 주목된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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