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https://img.theqoo.net/QUoaJ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2019 영국독립영화상(BIFA) 시상식에서 국제독립영화상을 수상했다.
'기생충'은 지난 1일 열린 2019 영국독립영화상(BIFA) 시상식에서 노아 바움백의 '결혼이야기', 셀린 시아마의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알레한드로 란데스의 '모노스', 지아장커의 '애쉬' 등 쟁쟁한 후보작들을 제치고 국제독립영화상을 받았다.
이로써 '기생충'은 내년 2월 열리는 영국아카데미시상식(BAFTA) 수상에 한층 청신호가 커졌다.
http://naver.me/5HNh8i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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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2019 영국독립영화상(BIFA) 시상식에서 국제독립영화상을 수상했다.
'기생충'은 지난 1일 열린 2019 영국독립영화상(BIFA) 시상식에서 노아 바움백의 '결혼이야기', 셀린 시아마의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알레한드로 란데스의 '모노스', 지아장커의 '애쉬' 등 쟁쟁한 후보작들을 제치고 국제독립영화상을 받았다.
이로써 '기생충'은 내년 2월 열리는 영국아카데미시상식(BAFTA) 수상에 한층 청신호가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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