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가수 지플랫(최환희)이 온전히 자신의 목소리와 이야기로만 채운 음악을 선보인다.
지플랫은 7일 서울 마포구 롤링홀에서 첫 번째 싱글 '데이 앤 나이트' 쇼케이스를 열고, 새 싱글과 컴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플랫은 8일 첫 번재 싱글 '데이 앤 나이트'를 발표한다. 지난해 11월 데뷔곡 '디자이너'를 발표하고 솔로 가수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지플랫은 5개월 만에 새 싱글을 발표한다.
지플랫은 故(고) 최진실 아들 최환희가 힙합 가수로 시작하는 새로운 이름이다.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로 유명한 로빈이 세운 회사 로스차일드 소속으로, 지난해 데뷔 이후 활동을 펼쳐 왔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77&aid=0000293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