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구 무스메의 멤버로 활동하며 국민여동생으로까지 불리웠으나

19살이던 2006년 사석에서 흡연사진이 유출되면서 무기한 근신

복귀 준비 도중 40대 남성과 온천여행가서 또 담배피는 사진이 찍혀

그대로 소속사에서 해고됨.

그 후 노출화보, 신유닛 활동, 속도위반 결혼, 이혼 등의 파란만장한 활동을 이어오다

2018년 재혼하고 새로운 소속사에서 활동을 시작함.

쟈니스 아이돌 Hey! Say! JUMP의 멤버로 2007년 데뷔

16살이던 2011년 새 싱글 발표를 하루 앞두고 흡연사진이 유출되면서 무기한 근신,

(친구가 찍은 사진을 잡지사에 팔아버림.)

그 후 2012년 공식홈페이지에서 이름이 사라지면서 사실상 해고. 

그 후 2년여간 하와이로 어학연수를 갔다온 후 새로운 그룹을 만들어 활동했지만 얼마 안가 해산 후 은퇴,

최근에는 유튜브로 간간히 활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