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성 4인조 록밴드 아카이코엔(붉은 공원)의 멤버 츠노 마이사(사진)가 향년 29세로 세상을 떠났다.
19일 NHK, 스포츠 호치 등 매체들에 따르면 츠노 마이사가 지난 18일 오전 9시쯤 도쿄 스기나미 구 자택서 쓰러져있는 상태로 발견돼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정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shin304@segye.com
사진=츠노 마이사 SNS 캡처
기사전문
https://entertain.v.daum.net/v/20201019175403662
19일 NHK, 스포츠 호치 등 매체들에 따르면 츠노 마이사가 지난 18일 오전 9시쯤 도쿄 스기나미 구 자택서 쓰러져있는 상태로 발견돼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정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shin304@segye.com
사진=츠노 마이사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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