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을 지키기 위해 독일군과 싸우는 빨치산에 가담한 소년
전쟁의 광기 속에서,
소년은 단 며칠만에 노인의 얼굴이 되어있었다
독일군의 벨라루스 초토화 작전을 고발하는 영화 '컴 앤 씨'
감독은 내가 보여줄 것은 다 보여줬다며 은퇴
고향을 지키기 위해 독일군과 싸우는 빨치산에 가담한 소년
전쟁의 광기 속에서,
소년은 단 며칠만에 노인의 얼굴이 되어있었다
독일군의 벨라루스 초토화 작전을 고발하는 영화 '컴 앤 씨'
감독은 내가 보여줄 것은 다 보여줬다며 은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