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두준, 빅이슈 커버 장식…“군생활 덕에 여유 찾게돼” [화보]
1,289 15
2020.09.14 14:11
1,289 15
lQjVC.jpg

gfAgS.jpg

윤두준, 빅이슈 커버 장식…“군생활 덕에 여유 찾게돼” [화보]

그룹 하이라이트의 리더 윤두준은 최근 주거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발간되는 매거진 빅이슈의 커버 화보 촬영에 참여했다. 윤두준은 수트 착장부터 폴라 티셔츠와 실크 셔츠 등 가을 '남친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화보 촬영을 마치고 빅이슈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윤두준은 연예활동 10년차 전후의 변화에 대해 "조금 더 여유롭게 살고 싶어졌다. 군대 가기 직전에는 지쳐 있기도 했다. 군대 덕분에, 혹은 군대 때문에 바뀐 점들이 있다. 좋은 점을 꼽는다면 여유를 찾게 된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윤두준은 얼마 전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유튜브 채널 ‘방랑자 윤두준’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인터뷰 중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한 콘텐츠 제작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다른 걸 보여드렸어야 했다. 유튜브 계획을 너무 빨리 공개한 것 같다”라며 너털웃음을 지었다. 그밖에도 기억에 남는 여행 추억과 지금 당장 떠나고 싶은 여행지 등을 공개하며 ‘방랑자 윤두준’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854646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KREAM x 더쿠💚] 덬들의 위시는 현실이 되..🌟 봄맞이 쇼핑지원 이벤트🌺 478 04.24 25,17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550,43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011,41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811,5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301,44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294,8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3 21.08.23 3,408,5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7 20.09.29 2,241,86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1 20.05.17 2,964,9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522,8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894,6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91938 유머 민희진 기자회견 현재까지 요약 10 15:22 1,812
2391937 이슈 실시간 더쿠 인원.jpg 20 15:21 2,941
2391936 기사/뉴스 어도어 민희진 "경영권 탈취? 난 죄 없어…모두 내가 죽기를 바라나" 21 15:20 2,080
2391935 정보 6월 11일 (화), 화제의 J-POP 밴드 YOASOBI(요아소비) 위버스 공식 팬 커뮤니티 오픈! 12 15:20 233
2391934 이슈 [실시간] "이게 이렇게까지 큰 문제인가 싶기도 해요" "박지원 사장과는 어제까지도 부드럽게 대화했던 상황" 40 15:20 3,479
2391933 이슈 현재 옆에 있는 민희진 변호단 심경 36 15:19 5,021
2391932 이슈 [속보] 민희진 "하이브 감사 예상 못해…한순간 마녀 프레임" 309 15:17 13,093
2391931 정보 [공식] 하이브 보도자료 "민희진 어도어 대표, 심각한 ‘주술 경영’ 정황 발견" 56 15:16 4,913
2391930 이슈 실시간 민희진 기자회견 발언 201 15:15 19,506
2391929 정보 강동원 주연 영화 <설계자> 손익분기점 8 15:15 1,564
2391928 유머 여행에서 길 잃었을때 친구vs자매 1 15:14 513
2391927 이슈 민희진 실시간 발언 : 내가 죽기를 바라나? 내가 죽으면 다같이 좋아할것 같다는 생각이.. 339 15:14 18,595
2391926 이슈 민희진 본인의 사주.jpg 17 15:12 5,907
2391925 이슈 무속인을 상대로 자신들이 육성할 연습생들에 대한 비하발언도 일삼았다. 한 연습생을 놓고 민 대표가 “바보들이 설마 내말은 잘듣겠지 기어먹는 애들은 없겠지?”라고 묻자 무속인은 “읎어”라고 답변했다 44 15:12 3,607
2391924 이슈 라이즈 성찬 인스타 " in Belgium " 15 15:09 1,062
2391923 유머 민희진 소름돋는 오늘의 운세 & 이주의 운세.jpg 25 15:07 8,705
2391922 이슈 현재 기자회견을 못하겠다는 민희진 559 15:05 38,164
2391921 기사/뉴스 하이브 "민희진, 무당에 의지한 경영…BTS 군대 보내려 주술 행위도" [공식] 532 15:04 25,003
2391920 이슈 누안누안 중국간 지 7년만에 만나러 온 말레이시아 사육사 14 15:03 2,328
2391919 이슈 실시간 긴급기자회견 민희진.jpg 194 15:03 25,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