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4주만 시청률 20% 회복, 현역7과 빅매치 통했다
https://img.theqoo.net/dIXdp
뉴스엔 이민지 기자]
'사랑의 콜센타' 시청률이 4주만에 다시 20%를 돌파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월 2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18.988%, 22.021%를 기록했다.
지난 6월 25일 시청률 18.148%, 18.806%에 비해 상승한 수치이다. '사랑의 콜센타'는 지난 6월 11일 처음으로 2부 20%대 시청률이 무너진 후 3주 연속 시청률 하락세를 보였으나 4주만에 다시 20%대 시청률을 회복했다.
뿐만 아니라 변함없이 동시간대 경쟁작들을 큰 차이로 따돌리고 압도적 1위를 지키고 있다.
'사랑의 콜센타'는 '미스터트롯' TOP7이 출연해 흥행몰이 중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TOP7과 현역7의 빅매치가 펼쳐졌다.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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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시청률이 4주만에 다시 20%를 돌파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월 2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18.988%, 22.021%를 기록했다.
지난 6월 25일 시청률 18.148%, 18.806%에 비해 상승한 수치이다. '사랑의 콜센타'는 지난 6월 11일 처음으로 2부 20%대 시청률이 무너진 후 3주 연속 시청률 하락세를 보였으나 4주만에 다시 20%대 시청률을 회복했다.
뿐만 아니라 변함없이 동시간대 경쟁작들을 큰 차이로 따돌리고 압도적 1위를 지키고 있다.
'사랑의 콜센타'는 '미스터트롯' TOP7이 출연해 흥행몰이 중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TOP7과 현역7의 빅매치가 펼쳐졌다. (사진=TV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