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번방을 처음 취재한건 '추적단 불꽃'
- 기자 지망생으로 이루어진 취재단
- 2019년 7월 부터 취재하게 됨
- 기사공모를 위한 기사 준비 중 알게된 n번방
- n번방은 당시 유료로 진행되지 않았고 인증을 요구하지 않았을 때라고 함
- 당시에도 박사방은 있었음 지금처럼 인증 및 유료였음
- 취재 당시 너무 큰 사건이다 보니 취재단이 지역 경찰서에 도움을 요청함
- 경찰서에서 경찰청으로 사건 이전하여 수사 공조로 진행하게 됨
- (이후 영상 내용은 방들에서 이뤄지는 피해 일부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