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25일 '구해줘 홈즈' 녹화 진행 중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최강창민이 '구해줘 홈즈'에 출연한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최강창민은 25일 현재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촬영에 참여하고 있다.
'구해줘 홈즈'는 바쁜 현대인들을 대신해 스타들이 대신 나서 발품을 팔며 의뢰인에게 맞을 것 같은 집을 찾아주는 프로그램이다. 최강창민은 김숙과 함께 의뢰인에게 걸맞은 집을 찾아주기 위해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강창민은 오는 4월 6일 미니앨범 'Chocolate'(초콜릿)을 발매한다. 첫 솔로 앨범 발매에 맞춰 예능 나들이로 '구해줘 홈즈' 출연을 결정했다. 음악 방송에도 나올 계획을 가지고 있다.
최강창민이 출연한 '구해줘 홈즈'는 오는 4월 12일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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