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지민이 19년12월3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원 숄더백의 색다른 스타일링. 체인 스트랩 부분을 양쪽 어깨로 나눠 매 평범한 올블랙룩에 포인트를 더했다.
방탄소년단(BTS)뷔가 19년12월3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완벽한 비즈니스맨으로 변신한 방탄소년단 뷔. 심플한 디테일의 톤 다운된 스퀘어 토트백이 도회적인 분위기에 화룡정점을 찍었다.
방탄소년단(BTS)진이 19년12월3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톰 브라운 사랑으로 유명한 진. 미디움 기장의 트렌치 재킷에 디스트로이드 디테일의 진을 매치해 캐주얼한 룩을 뽐냈다. 여기에 컬러풀한 스트랩이 돋보이는 캔버스백을 매치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방탄소년단(BTS)뷔가 20년2월10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평범한 그레이 컬러 노트북 가방이 블루컬러 코트와의 컬러 매치로, 고급스러운 톤 온 톤 매치를 만들어내며 센스있는 아이템으로 재탄생했다.
방탄소년단(BTS)제이홉이 18년 5월14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투명 PVC백을 선택한 제이홉. 스트라이프 셔츠와 페인팅 팬츠, 헤어밴드로 완성한 경쾌한 꾸러기 룩에 투명 백으로 스타일지수를 높였다.
방탄소년단(BTS)뷔가 19년3월19일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단단한 질감이 돋보이는 스퀘어 숄더백이 돋보인 공항패션. 잔잔한 플라워 패턴 디테일의 셔츠와 스티치 디테일이 포인트 된 재킷으로 빈티지한 무드를 한껏 끌어올렸다.
방탄소년단(BTS)진이 19년7월7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캐주얼한 맨투맨과 치노팬츠로 완성한 편안한 공항패션. 각 잡힌 쉐입의 스탠다드한 토트백을 크로스로 연출해 포인트를 살렸다.
방탄소년단(BTS)뷔가 19년4월10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큼지막한 로고가 돋보이는 크로스백에 와펜 장식을 더해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완성한 뷔. 뉴스보이캡부터 소매를 살짝 걷어올려 연출한 재킷까지, 멋이란 것이 폭발한 공항패션.
[뉴스엔 표명중 기자]
영앤리치라는 수식어를 가장 잘 대변하는 아이돌 방탄소년단. 영앤리치라는 수식어가 무색하지 않게 그들이 보이는 공항패션은 언제나 머리부터 발끝까지 힙한 아이템으로 가득하다. 특히 스타일링에 따라 다르게 매치하는 다양한 쉐입의 가방이 눈길을 끈다. 디테일 하나도 놓치기 아까운 방탄소년단의 백 매치를 살펴보자.
뉴스엔 표명중 acep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