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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판석 기자] 배우 안서현이 KBS 2TV '학교2020' 하차를 알렸다.
안서현 측은 20일 OSEN에 "드라마 "학교2020" 에 애정과 열정을 갖고 감독님, 그리고 제작사 관계자 분들과 함께 긴 시간 준비해 왔지만 여러가지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결국 하차 소식이 이렇게 전해지게 되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라고 밝혔다.
안서현은 제작사의 주장과 사실이 다르다고 밝히면서도 '학교 2020'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안서현 측은 "그만큼 작품에서 하차하게 된 이 상황이 믿기 힘들고 사실과는 다른 주장이 또한 안타깝지만, 큰 애정을 가졌던 작품으로서 "학교2020"이 더 멋지고 사랑받는 작품이 되길, 감독님과 제작사, 모든 스태프분들을 응원하겠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학교2020'은 주인공 교체로 인해서 논란을 겪었다. 안서현이 갑작스럽게 하차를 하고, 안서현 측은 8개월간 함게 드라마를 준비하다가 갑작스럽게 하차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학교2020' 측은 “앞서 제작진은 배우 안서현의 캐스팅 계약 체결 전, 협의 과정에서 안서현 부친의 무리한 요구를 수차례 걸쳐 받아왔다”고 안서현의 입장을 반박했다.
이하 안서현 공식입장 전문
드라마 "학교2020" 에 애정과 열정을 갖고 감독님, 그리고 제작사 관계자 분들과 함께 긴 시간 준비해 왔지만 여러가지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결국 하차 소식이 이렇게 전해지게 되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드라마 "학교" 시리즈가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만큼 새로온 시즌에 대한 많은 분들의 기대감이 높다는 것을 알기에 더욱더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해왔습니다.
그만큼 작품에서 하차하게 된 이 상황이 믿기 힘들고 사실과는 다른 주장이 또한 안타깝지만, 큰 애정을 가졌던 작품으로서 "학교2020"이 더 멋지고 사랑받는 작품이 되길, 감독님과 제작사, 모든 스텝분들을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안서현 배우 또한 또다른 작품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naver.me/GJlKCZ15
[OSEN=박판석 기자] 배우 안서현이 KBS 2TV '학교2020' 하차를 알렸다.
안서현 측은 20일 OSEN에 "드라마 "학교2020" 에 애정과 열정을 갖고 감독님, 그리고 제작사 관계자 분들과 함께 긴 시간 준비해 왔지만 여러가지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결국 하차 소식이 이렇게 전해지게 되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라고 밝혔다.
안서현은 제작사의 주장과 사실이 다르다고 밝히면서도 '학교 2020'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안서현 측은 "그만큼 작품에서 하차하게 된 이 상황이 믿기 힘들고 사실과는 다른 주장이 또한 안타깝지만, 큰 애정을 가졌던 작품으로서 "학교2020"이 더 멋지고 사랑받는 작품이 되길, 감독님과 제작사, 모든 스태프분들을 응원하겠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학교2020'은 주인공 교체로 인해서 논란을 겪었다. 안서현이 갑작스럽게 하차를 하고, 안서현 측은 8개월간 함게 드라마를 준비하다가 갑작스럽게 하차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학교2020' 측은 “앞서 제작진은 배우 안서현의 캐스팅 계약 체결 전, 협의 과정에서 안서현 부친의 무리한 요구를 수차례 걸쳐 받아왔다”고 안서현의 입장을 반박했다.
이하 안서현 공식입장 전문
드라마 "학교2020" 에 애정과 열정을 갖고 감독님, 그리고 제작사 관계자 분들과 함께 긴 시간 준비해 왔지만 여러가지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결국 하차 소식이 이렇게 전해지게 되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드라마 "학교" 시리즈가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만큼 새로온 시즌에 대한 많은 분들의 기대감이 높다는 것을 알기에 더욱더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해왔습니다.
그만큼 작품에서 하차하게 된 이 상황이 믿기 힘들고 사실과는 다른 주장이 또한 안타깝지만, 큰 애정을 가졌던 작품으로서 "학교2020"이 더 멋지고 사랑받는 작품이 되길, 감독님과 제작사, 모든 스텝분들을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안서현 배우 또한 또다른 작품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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