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머니? 에서는 김정화, 유은성 부부와 두 아들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부부의 둘째 아들 유별 군은 첫 등장부터 사랑스러운 미소와 긴 헤어스타일로 이목을 모았다. 이에 유은성은 “미소가 아름다운 남자다. 여자가 아니다. 머리는 일부러 기르고 있다”고 말했다.
https://img.theqoo.net/dusam
김정화는 “부모 욕심에, 소아암 아동을 위한 기부를 위해 1년 4개월째 머리카락을 기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부부의 둘째 아들 유별 군은 첫 등장부터 사랑스러운 미소와 긴 헤어스타일로 이목을 모았다. 이에 유은성은 “미소가 아름다운 남자다. 여자가 아니다. 머리는 일부러 기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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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는 “부모 욕심에, 소아암 아동을 위한 기부를 위해 1년 4개월째 머리카락을 기르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