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Escapist
윤아와 조정석은 모두 연기가 다 좋았지만 그들이 맡은 캐릭터는 영화속에서 재대로 한 개인이나 커플로서 구축이 될 기회가 없었다
Han Cinema
이 영화는 재난영화라는것은 스펙타클이나 억지로 넣은 로맨스나 백스토리가 아닌 재밌는 problem solving(문제 해결)이 중요함을 근분적으로 이해하고 충실히 구현해냈다
LA Times
현기증을 일으키는 세트 피스들이 한국형 재난영화 [엑시트]를 단순하게 소화(공감)할수 있고 궁극적으로는
예측 가능한 big budget 영화(텐폴 영화) - 약간의 엣지(차별점)가 들어있는 - 를 만들어냈다
코리아 헤럴드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는 즐길만한 요소들이 훨씬 더 많았다
출처 익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