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싱크홀에 빠진 차량 [부산경찰청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최근 두 차례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난 부산 한 간선도로에 싱크홀이 발생했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25분께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가야대로에 가로 60㎝, 세로 40㎝, 깊이 1m짜리 싱크홀이 발생해 지나던 SUV 운전석 쪽 앞바퀴가 빠졌다.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최근 두 차례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난 부산 한 간선도로에 싱크홀이 발생했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25분께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가야대로에 가로 60㎝, 세로 40㎝, 깊이 1m짜리 싱크홀이 발생해 지나던 SUV 운전석 쪽 앞바퀴가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