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경상북도 통합 (가칭 대구경북 특별자치도)
2022년 출범 목표로, 11월에 주민투표를 통해 행정통합 여부를 결정
통합이 되면 대구광역시, 경상북도가 폐지
여론조사에서 대구/경북 주민 절반이상이 행정통합에 대해 찬성로 나타남
특례시
요구하는 지자체
수원시, 고양시, 용인시, 창원시
인구 100만명이 넘는데 광역시 승격이 힘들자 특례시라는 것 요구
특례시는 행정과 재정권한을 광역시 수준으로 확대한 제도
하지만, 어제(5/20) 20대국회 통과가 최종 무산됨
21대 국회에서 노려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