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치료법이 통하지 않는 질병으로 알려져 있다. 일부 증상을 해결하기 위해서 날록손이라는 아편길항제를 사용한다고 하지만 신체조건 등이 다 다른 관계로 이마저도 힘들다고 한다.
선천성 무통각증 및 무한증(congenital insensitivity to pain with anhidrosis) 땀을 흘리지 못하는 무한증에 통점 온점 냉점을 뇌에서 인식하지 못하는 유전적 질환. 땀을 흘리지 못해서 열사병이 쉽게 일어나며 이 병에 걸린 3살 이하의 아이 절반 이상이 고열로 사망하고 살아남은 사람도 25살 이전에 대부분 사망한다고 함.
선천성 무통각증 및 무한증(congenital insensitivity to pain with anhidrosis) 땀을 흘리지 못하는 무한증에 통점 온점 냉점을 뇌에서 인식하지 못하는 유전적 질환. 땀을 흘리지 못해서 열사병이 쉽게 일어나며 이 병에 걸린 3살 이하의 아이 절반 이상이 고열로 사망하고 살아남은 사람도 25살 이전에 대부분 사망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