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이 아빠의 TV라 진짜 저러고 시작함ㅋㅋㅋ 우리에겐 익숙한 빅히트 인트로...
노래 시작하니까 일단 쳐다보긴 함
집-중
아그작
차 나오는 씬보고 차 문 닫았나 하는 중ㅋㅋㅋ
계속 멈칫하고 쳐다보는 게 ㅈㄴ웃김ㅋㅋㅋㅋㅋ
차나오니까 또 차문 걱정 중
"잘생깄네" 아재도 아는 진의 잘생김... 몇마디 안하는데 가장 공감되는 말
끝났나
갑자기 노래 다시 시작돼서 ㅈㄴ 토끼눈됨ㅋㅋㅋ
TV가 와 흑백이 됐노
그렇게 끝ㅋㅋㅋㅋㅋㅋㅋ 다리 저리지 않을까...ㅋㅋㅋㅋ
ㅈㄴ 듣도보도 못한 리액션이라 가져와 봄
난 잼게봤는데 진짜 평소에 보던 그런 느낌이 아니라 호불호 갈릴 거 같음ㅋㅋㅋ
진 얼빡에서 잘생겼다 느끼는 건 다 공통인가바...
https://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OgwxdlS-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