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민경 기자] 슈퍼주니어가 글로벌 톱 에이전시인 ‘ICM Partners’(아이씨엠 파트너스)와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했다.
100여년의 역사를 지닌 미국 유명 문화 매거진 ‘버라이어티’는 23일(현지 시간) “ICM 파트너스가 K-POP의 타이탄 슈퍼주니어의 아시아 활동을 제외한, 모든 글로벌 활동을 지원하는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슈퍼주니어의 독보적 공연 브랜드 ‘슈퍼쇼’ 역시 “아시아, 유럽에서 220만 명이 넘는 팬들을 위해 공연 했다. 더불어 온라인 공연에는 12만 3천명 이상의 전 세계 팬들이 모였다”고 언급했다.고 단독 보도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