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이치코리아 제공
[헤럴드POP=김은혜 기자]제시카의 첫 번째 소설 '샤인'에 대해 출판사가 입장을 밝혔다.
24일,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측은 제시카 작가의 '샤인' 출간과 관련하여 입을 열었다.
알에이치코리아는 "제시카 소설 '샤인'은 제시카의 자전적 소설이 아닌 저자의 상상력으로 재창조한 내용이 담긴 픽션물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알에이치코리아는 "'샤인'의 영화화는 확정된 사항이 아니다"라고 말하면서 "제작 논의 단계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샤인'은 전 소녀시대 멤버로서가 아닌 작가 제시카로서의 활동이다"라고 강조했다. 알에이치코리아는 "'샤인'의 출간일은 출판사의 사정으로 연기되었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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