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출신 샘 오취리가 한·아프리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지난 11일 외교부 산하의 국가기관인 한·아프리카 재단은 공식 SNS를 통해
“방송인 샘 오취리 님이 한·아프리카재단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라며 소식을 전했다.
재단 측은 “아프리카대륙의 다양한 모습을 올바로 알리고 아프리카에 대한 기존의 고정관념을 넘어
한국과 아프리카가 더욱더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여러 홍보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https://img.theqoo.net/yymFb
중략
https://m.etoday.co.kr/view.php?idxno=2036676
오취리는 유튜브채널 (5723 오취리삶) 운영중
지난 11일 외교부 산하의 국가기관인 한·아프리카 재단은 공식 SNS를 통해
“방송인 샘 오취리 님이 한·아프리카재단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라며 소식을 전했다.
재단 측은 “아프리카대륙의 다양한 모습을 올바로 알리고 아프리카에 대한 기존의 고정관념을 넘어
한국과 아프리카가 더욱더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여러 홍보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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