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HCmbp
[배지윤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미국 만화 'Monty'에 언급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국 만화에 언급된 방탄 정국'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만화의 한 장면이 담겨있다. 이 만화는 'Monty'로 지난 1985년부터 미국 만화가 Jim Meddick이 각종 신문이나 만화책에 기고중인 장수만화라고.
https://img.theqoo.net/vnVXf
만화 속 장면은 다음과 같다. 서로 편을 갈라서 눈싸움을 하다가 한 남자가 "여자애들 아마 집에 달려가서 방탄 비디오에 나오는 정국이에 정신팔려있을걸"이라고 하고 있다. 이어 "근데 아직 안갔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미국의 만화에도 등장한 정국의 남다른 인기가 '역시 월드스타'라는 감탄사를 자아내고 있다.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19917#_enliple
[배지윤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미국 만화 'Monty'에 언급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국 만화에 언급된 방탄 정국'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만화의 한 장면이 담겨있다. 이 만화는 'Monty'로 지난 1985년부터 미국 만화가 Jim Meddick이 각종 신문이나 만화책에 기고중인 장수만화라고.
https://img.theqoo.net/vnVXf
만화 속 장면은 다음과 같다. 서로 편을 갈라서 눈싸움을 하다가 한 남자가 "여자애들 아마 집에 달려가서 방탄 비디오에 나오는 정국이에 정신팔려있을걸"이라고 하고 있다. 이어 "근데 아직 안갔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미국의 만화에도 등장한 정국의 남다른 인기가 '역시 월드스타'라는 감탄사를 자아내고 있다.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19917#_enli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