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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펌) 그것이 알고 싶다 - <DNA와 단추의 증언 - 미입주 아파트 살인사건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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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4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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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1090회
 
DNA와 단추의 증언 - 미입주 아파트 살인사건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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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거의 이번 회차는 대놓고 범인을 알려주지만, 못잡은 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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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 미인대회에 참가할만큼 아름다운 미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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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취나 하숙하는 학생들을 위해 도시락까지 싸와서

나눠줄 정도로 인정 많고 따뜻한 마음씨를 가졌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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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학구파였던 이해령씨는 인기가 참 많았다고 함


고향에서 대학졸업 후 서울에 유명 사립대학에 편입한 해령씨..


( 하~ 그 범인 신상 캐고 싶다는 네티즌들 많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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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는 많은 이들의 축복속에


재력가로 알려진 집안의 며느리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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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부러울거 없이 행복해 보이던 그녀에게 예상치 못한

​비극이 다가온건 신혼 1년을 조금 넘긴


2005년 6월의 어느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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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령씨 가족이 실종신고를 한지


일주일쯤 되던 어느날..


성북구 미분양 아파트 에 전단지 붙이는 아르바이트를 하던


청소업체 아르바이트생 민혁(가명)씨에 의해


그녀는 변사체로 발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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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령씨의 가족들이 기가 막혔던건 아무 연고도 없는

미입주 아파트 화장실에서 그녀가 발견됐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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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심각한 부패로 사인불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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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서 발견된 작은 상처를 제외하고는


시신 어디에도 둔기로 맞았다거나 흉기에 찔렸다고 볼만한

외상이 없었기 때문에  그나마 작은 단서들을 토대로 

결론 내린 가장 합리적인 사인은


손에 의해 목이 졸려서 사망에 이른 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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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령씨가 사망 당시 입고 있던 원피스 앞자락이 찢겨 있고


속옷이 말려 내려가 발목에 걸쳐져 있는걸로 보아

성폭행을 당했을것으로 추정했으나

부검결과 정액반응은 음성으로 나옴 !


하지만 사건발생 한달만에 혜령씨 몸에서 발견된 타액

분석한 결과 남자의 DNA가 발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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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시계가 피해자의 팔목에 그대로 있었으며

어깨에 걸린채로 발견된 해령씨의 가방 안에는

목걸이나 귀중품 , 신용카드, 상품권, 현금까지 모두 그대로 남아있었기에

당시 경찰은 면식범에 의한 치정에 의한 살인으로 추정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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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DNA 검사를 받았던 사람은 400 여명에 이르렀지만

그 중 누구도 시신에 묻은 타액과 DNA가 일치한 남자는 없었다


담당 형사들은 유력한 용의자가 나타날때 마다


이 DNA가 발목을 잡았다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하지만 DNA 보다 먼저 알아내야 하는것은 사건의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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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미입주 아파트 화장실에서 혜령씨와 함께 있던 범인은 대체 누구일까 ?


당시 강남의 신혼집에 살던 혜령씨는 왜 강북의 미입주 아파트에 가게 된걸까 ?


범인은 해령씨와 함께 미입주 아파트까지 동행했던 면식범일까 ?


아니면.. 우연히 미입주 아파트에서 마주친 낯선 남자일까 ?


이해령씨가 실종된 2005년 6월 9일로 돌아가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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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는 남편을 배웅한 뒤 한복점에 들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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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에서 도시락을 구입한 모습이 CCTV에 포착됨


해령씨가 그 도시락을 들고 찾아간 곳은

결혼전 졸업한 대학의 은사 (교수) 의 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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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 유난히 믿고 따르던 교수의 부탁으로

학술행사 자원봉사를 하느라 거의 매일 학교에 나왔다는 해령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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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학술 행사는 끝이 났지만

정리할 일들을 처리하고 교수에게 인사도 할겸


학교에 들렀던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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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와 헤어진 뒤 자원봉사를 함께 했던 친한 동생과

통화 했던게 그날의 마지막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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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후 2시 23분 해령씨가 은행을 나와


지하철 방향으로 걸어가는 장면이 CCTV에 포착됨

그후로부터 일주일 후 비어 있는

 미입주 아파트 화장실에서 변사체로 발견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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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령씨의 주변인들은 해령씨가

그곳에 갈 이유가 전혀 없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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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부검결과 그날의 행적을 추정해볼수 있는


또다른 결과가 나옴

만취상태 정도의 알콜 성분이 검출된것!


부검결과로 본다면 은행을 나와 아파트로 가기전

누군가와 만취할 정도로 술을 마셨다는 이야기가 됨


해령씨와 그날 술을 마신 사람은

미분양 아파트 살인사건의 범인이거나 최소한

해령씨가 미입주 아파트에 간 이유를 알만한 사람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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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대학친구들은 해령씨가 만취될정도로

 술을 마셨다는게 이상하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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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당시 이해령씨는 4개월 넘게

 위장병으로 치료를 받던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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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살인사건이 일어난 미입주 아파트 근처


재래시장 식당에서 제보자가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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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주인이 목격한 여자는 이해령씨의 실종당일

인상 착의와 너무나 비슷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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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이 부분은 네티즌들의

여러 추측을 낳게 되는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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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사건이 일어난 아파트는 입주가 막 시작된 시점이다보니


CCTV뿐 아니라 아파트 전체가 보안에 매우 취약한 상태였음

시공사 관리업체 입주자 청소업체 부동산업자

전단지를 돌리는 사람들 등등


아파트에 드나들수 있는 사람들은 수백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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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경찰이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했던 사람들을 차례대로 만나보기로 함.

첫번째 용의자 이해령씨의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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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의 열애 끝에 결혼한  고(故) 이해령씨의 남편은


모두가 부러워할만큼 부족함이 없던 신랑감인데다


너무 착해서 해령씨 어머니가 더 좋아하던 사윗감이었다고함 

하지만 믿었던 사위에 대해 처음으로 의심을 품게 된것은

해령씨가 실종됐다는 소식을 들었던 바로 그날이었음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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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령씨가 실종되기전에 마지막에 만난것으로 확인된


그 교수가 해령씨 어머니에게 신혼집에 가기전에


자기한테 먼저 들르라고 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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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는 딸 결혼식에도 참석할만큼 친분이 두터웠던데다


실종되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이기 때문에


가장 먼저 찾아갔다는 어머니.


그런데 대학교수는 해령씨 남편에게 애인이 있었다고 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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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돈암동 재산가 며느리 피살 ?!


이 기사처럼 그후로도 해령씨의 죽음이 거론될때면 

시댁과의 불화설이 등장했다고함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 소문인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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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다른 가정을 꾸리고 살고 있다는 해령씨의 남편

그를 조심스레 만난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 .


별다른 거부감 없이 취재에 응한 그였지만


해령씨의 마지막 모습을 떠올리는게 쉽지만은 않았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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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령씨 남편이 왜 용의자로 지목된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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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용의자로 지목했던 사람이 해령씨의 대학교수라는

사실보다 더 이해가 안갔던건


그 교수가 학교에서 사용하던 노트북에서 찾아


경찰에 제출했다는 해령씨의 유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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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해령씨 유서?라고 주장하는

문서의 암호까지 알고 있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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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내가 유서를 쓸만큼

시댁과 큰 갈등도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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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알려진만큼 자신은 수백억원대 자산가의

아들도 아니라는 해령씨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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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이가 확인되면서 혐의를 벗었다는 남편은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의문이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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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해령씨가 미입주 아파트에 가게된것은


교수와 관련이 있는걸까?

해령씨의 유서를 경찰에 제출하고

남편을 용의자로 지목했던


교수는 과연 어떤 사람이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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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령씨는 결혼 전 남편을 소개하고 가족들도 인사

시킬만큼 대학교수를 믿고 따랐던걸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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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오래 살았다는 대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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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어느 대학에선가 교수로 일하고 있겠죠?;; )


숨진 해령씨가 가족들도 모르는 유서를 맡길 만큼

교수와 가까운 사이였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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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는 해령씨의 죽음으로 인해 자신도 너무나


큰 시련을 당해다고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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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자신이 경찰에 제출한 유서에 대한 것은

어떻게 된 일인지 기억이 분명치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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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릴 하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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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교수가 해령씨의 유서를 찾는데 도움을 받았다는

학생은 유서가 존재했다는 사실조차 기억을 못함 ;;

심지어 자살이 아닌 타살로 알고 있음

그럼  대학교수가 아파트를 알아보고 있었다는

남편의 말은 사실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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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가 주장하는 이해령씨의 유서

오직 교수만이 알고 있다 ? 는 사실이...


 너무나 이상한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 .

하지만 경찰이 교수를 용의선상에 올린 이유는

살인사건이 일어난 미분양 아파트 근처

부동산 전화번호가 적힌 해령씨의 수첩외에도


그에게 몇가지 이상한 행적이 발견됐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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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당일 해령씨와 점심을 먹고 헤어진 교수가


대학원 회의와 강의에 참석하고 그날 저녁 회식자리에 간것은

대학원생들과 동료 교수들의 증언에 의해 확인이 됨

하지만! 


명확하게 확인이 안된 부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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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1090 # 그것이 알고싶다 돈암동 이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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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는 7시에 회의를 마친뒤 7시15분경 회식자리에

​도착을 했다고 진술 했지만


회식을 한 식당 종업원은 교수가 예약시간인

7시30분 보다 3~40분 가량 늦게 왔다고 진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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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해령씨의 대학교수를 가장 주목한 이유 중 하나는


 그날밤 교수가 해령씨 남편과 해령씨의 결혼전 남자친구한테까지

해령씨의 행방을 묻는 전화를 했다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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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이 그말임 ;;


당시에는 실종신고 조차 되지 않았는데


​왜 그런 전화를 했던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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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잘 모르겠냐? ;;

무슨 유명 대학 교수라는 사람의 대답이 매번

이리도 허술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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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이 세번째로 만나본


돈암동 미분양 아파트 살인사건의 세번째 용의자는


이해령씨의 전 남자친구


사실 해령씨의 옛남자친구 김씨는

해령씨가 결혼한 후에도 몇차례 만났던


사실 때문에 경찰에 용의선상에 올랐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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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특정한 직업도 없이 가짜 대학생 행세를 하며

해령씨 주위를 맴돌던 김씨가 의심스러웠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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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령씨가 생전에 알던 모습과는

너무도 다르게 살고 있는 전 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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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의 방문에

 

해령씨의 이름을 듣자 말자 현관문을 열어준 김씨

그는 사건 당시를 아주 생생히 기억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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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교수의 전화를 받은 날에도


해령씨가 실종됐다는건 전혀 몰랐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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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번 만났을 뿐인 교수의 느닷없는 전화가 의아했다는 그는

며칠뒤에야 해령씨의 실종 소식을 알게 됐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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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알리바이가 확인되서 풀려났다는 그를


용의자로 지목했던 사람 역시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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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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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이해령씨의 전남자친구는 가짜 대학생

행세를 하며 그녀 주위를 맴돌았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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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형편이 기울어 힘들어 하던 옛 남자친구를 외면하지 않고

따뜻한 밥한끼를 챙기곤 했다는 해령씨...

범인을 꼭 찾아달라는 얘기로 인사를 대신하는 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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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남자친구와 남편과 교수 !


이 세명에 대해 경찰은 오랫동안 강도 높은 조사를 벌였지만

그 중 누구도 범인이라고 특정하지 못함 .


왜냐면


세명 모두 해령씨 시신에서 발견된 DNA와

일치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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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교수가 당시 해령씨와 자신이


내연관계였다는 충격적인 주장 을 했다고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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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성북구 #그것이 알고싶다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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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령씨의 시신에서 자신의 DNA가 나와도

범인으로 오해받지 않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비밀을 털어놨다는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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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해령씨 몸에서 나온 DNA가

뜻밖에 교수의 DNA와 달랐던것!


교수는 해령씨의 시신에서 나온 DNA가

누구의 것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남자의 DNA라는 말만 듣고 

자신이 해령씨와 내연관계였으며

당일 신체접촉이 있었다는 주장을 했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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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의 몸과 속옷에서 정액 반응은

 나타나지 않았지만 사건 현장에 나타난 흔적들은

성범죄를 목적으로 한 공격이 있었음을 알수 있다고함!


그리고 피해자의 가방이 아직 시신의 어깨에

그대로 걸려져 있었다는 것은

급격하게 공격을 당한것이라는


영상분석 전문가의 의견 !


피해자의 시신에 외상이 없다는 점도


계획적인 살인이 아니었다는 점을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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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범인이 현장에 남긴 하나의 흔적 이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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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애쉬워스 라는 단어가 적힌

구멍 두개의 단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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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워스는 40년 전통의 고가의 브랜드로


미국에서 오래 생활한 사람들이 많이 입는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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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낮고 고가이다보니

국내에서는 2년만에 생산 중단된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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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를 오랫동안 다루어온 골프잡지사 편집장은

이 단추가 평범하지 않다고 함


단추의 주인이 범인이라면


30~50대의 경제적 여유가 있고


여름용 재킷이나 면바지를 즐겨 입는 가능성이 높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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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사건현장에 흔적을 남긴것도 있지만

가지고 간것도 있음


바로 피해자 이해령씨가 입고 있던 원피스의 앞자락


현금이나 귀중품에는 손도 대지 않은 범인이


유독 해령씨 원피스의 앞자락은 공들여 찢어내고

현장에서 가지고 나간 이유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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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되지 않은 범행


너무도 짧은 범행시간


단추를 남기고 원피스 조각을 가지고 사라진 범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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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현장을 꼼꼼히 살펴본 결과


이해령씨는 전혀 예상치 못한 범인의 공격을 받은 뒤

사력을 다해 저항하다가 목숨을 잃은것으로 보임


한움큼의 머리카락과 원피스가 뜯겨 나가리 만큼

 범인의 공격은 매우 갑작스럽고 포악했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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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순간까지

스스로를 지켜내려했던 그녀의 죽음이

불명예스러운 소문들로 얼룩지고 있다는게 안타까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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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의 프로파일에 참여했던 전문가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으는 것은

범인을 잡기 위해서는 현장에 남겨진 DNA가 아니라

밝혀지지 않은 피해자의 행적에 주목해야한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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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MC 김상중씨의 마지막 멘트처럼

12년전 서울 성북국의 어느 거리에서


누군가는 이 원피스를 입은 해령씨와 마주쳤을것!


인생의 가장 행복한 순간에 갑작스런 죽음을 맞이한 이해령씨

미처 눈도 감지 못한채 세상을 떠난 그녀의

한을 달래고 잃어버린 명예를 회복하는 일은

우리 주변에 평범한 이웃을 가장해 숨어 있는


범인을 찾아내 그 죄값을 치르게 하는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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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이 되고 나서 네이버 기사 등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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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1090회 네티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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