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이슈 [속보] 청와대 "조국 딸 표창 추천한 교수 확인…청문회서 의혹 해소"
2,015 114
2019.09.05 17:45
2,015 114



"영어영재교육센터 직원이 표창장 받아왔다는 진술 확보"

"표창장 많이 발급돼 소소한 것들은 기록 안 했다고 해"

"다른 학생들도 받아…당시 시스템 관계자들 증언 확보"






dlohP





【서울=뉴시스】 안호균 기자 = 청와대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동양대 총장 표창장 관련 의혹이 6일 열리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충분히 해소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그 당시 (조 후보자의 딸에게) 표창장을 주라고 추천한 교수를 찾은 것으로 파악했다"며 "내일 청문회에서 그것에 대해 해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표창장을 준 기록이 왜 없는지를 확인했는데, 영어영재교육센터 직원이 대학 본부에 가서 표창장을 받아왔다는 진술을 확보했다"며 


"그 당시 총장 명의로 표창장 발급이 많이 돼 대학 본부에서 표창장을 줄 때 소소한 것들은 대장에 기록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고 전했다.


그는 또 "당시 시스템이 어떤 식이었는지에 관해 관계자들 증언들을 확보했다"며 "조 후보자에 대한 의혹은 내일 청문회에서 말끔하게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와대는 당시 동양대에서 많은 학생들에게 총장 명의의 표창장을 수여하면서 내부 관리를 소홀히 해 이 같은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당시 조 후보자의 딸과 같은 자원봉사자 뿐만 아니라 영어영재교육센터에서 교육을 받았던 학생들에게도 표창장이 수여됐다는 설명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또 '조 후보자의 딸이 어머니가 재직 중인 학교에서 표창을 받은 것은 문제가 없다고 보는가'라는 질문에 "봉사활동이었고, 그 쪽(동양대)에서도 영어 실력이 뛰어난 이 학생을 잘 활용한 것이라고 본다"고 답했다.


이 관계자는 "조 후보자의 딸은 AP(Advanced Placement, 대학과정 선 이수학습) 세 과목에서 만점을 받을 정도로 영어 실력이 뛰어났다"며 "원어민 수준으로 영어를 잘 하는 학생이 와서 봉사활동을 한 것이고, 대학 입장에서는 재직 중인 교수를 통해 인재를 확보한 측면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6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조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ahk@newsis.com



댓글 1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전체공지 [📚도서이벤트] 포켓몬스터 공식 스티커북 <픽셀 포켓몬> 출간 기념 도서 증정 이벤트 1523 02.19 3.4만
전체공지 [⭐필독⭐ / 4번 업데이트사항 필독] 현재 도입 된 본인인증 시스템 인증 필수! / 운영관련 공지 19.10.14 77만
전체공지 [더쿠공지 - 추가 강조 공지 및 8번 19금 항목 수정 19.09.06] 6054 16.06.07 523만
전체공지 💢✊💢✊💢✊💢 성별관련 언금 공지 제발 좀!! 확인 必 💢✊💢✊💢✊💢 ✊✊✊✊✊✊✊✊✊✊✊✊✊✊✊✊✊✊✊✊✊ 16.05.21 481만
전체공지 [180626 더쿠 신규가입 마감!/ 현재 theqoo.net 가입 불가] 1737 15.02.16 221만
공지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정치적인 목적으로 활동하는 모든 회원들 강력처리 중(본인들이 알거임), 더쿠 내 작전세력 및 신천지들이 활동하여 글 삭제하게 만든다는 뇌피셜 음모론 루머 유포 강력 처리중, 더쿠 일베 잠식설에 이은 더쿠 신천지 잠식설까지 확인 즉시 차단중 [정치 관련 글 스퀘어 금지] 19.10.04 26만
공지 스퀘어방 이용 규칙 1141 18.08.31 187만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77433 아이돌학교 진상위 성명 발표 18 02.18 1649
1477432 드라마덬 원덬이가 MBC 존나 망했으면 좋겠는데 존나 살아났으면 좋겠는 애증인 이유.jpgif 36 02.18 3675
1477431 2002년 SM 비운의 신인 4팀 판매량.txt 25 02.18 2800
1477430 최태원 SK회장 측 "김용호 연예부장' 가짜 뉴스 책임 물을 것" 법적대응 16 02.18 1410
1477429 현시각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구글지도(+독도도 다케시마라고 되어있음) 57 02.18 2294
1477428 청년 전세 대출의 부작용 39 02.18 4027
1477427 454명 감염됐는데..日 "크루즈 대응, 적절했다" 자화자찬 13 02.18 1026
1477426 우리 아파트 방음 존나안돼ㅋ ㅋㅋㅋ 261 02.18 3.9만
1477425 김혜수가 말하는 '하이에나' 정금자와 자신의 공통점 2 02.18 582
1477424 남궁민, '스토브리그' 떠나보내며 아쉬운 소감 "진짜 끝…백승수 안녕" 8 02.18 1296
1477423 중국, 코로나19 '연구소 유출설'에 "반중세력의 계략" 반박 5 02.18 458
1477422 영화배우 A씨 프로포폴 불법투약 파문…연예가, 닷새째 '술렁'[종합] 157 02.18 2.3만
1477421 진짜 자주 틀린다고 생각하는 맞춤법 10 02.18 1890
1477420 현재 접전 중인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jpg 128 02.18 6925
1477419 딸이 생일선물로 빨래개는 기계 발명하고 사라짐.twt 19 02.18 5365
1477418 새학기 맞이 펭수의 거친응원(2021 수능특강) 15 02.18 1121
1477417 베이비복스 - 우연 3 02.18 229
1477416 내가 아는 초등학교 교실 vs 요즘 초등학교 교실 68 02.18 4797
1477415 AKB48 총선거 레전드찍은 2017년 (feat 결혼) 54 02.18 2907
1477414 정준하, '무도-김치전 사건' 명현지 셰프와 재회 "미안하다" 16 02.18 3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