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의 방송관계자들에 따르면 '프로듀스101'은 오는 12월 5일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합숙에 돌입한다. 첫 방송은 내년 1월 중순이 될 전망이다.
'프로듀스101'은 합숙을 앞두고 최근 부터 타이틀롤 및 인터뷰 등을 진행 중이다. 101명의 연습생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인 만큼 오랜 준비 기간이 필요했다는 후문이다.
'프로듀스101'은 국내 및 해외 기획사 여자 연습생 101명을 대상으로 하는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지원자 중 합숙 등을 거쳐 최종 10명의 연습생을 선발해 프로젝트 그룹을 구성, 향후 1년 동안 CJ E&M의 지원 속에 음반 활동을 하게 된다.
한편 국내 대형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와 YG엔터테인먼트는 '프로듀스101'에 참여하지 않았다.
'프로듀스101'은 합숙을 앞두고 최근 부터 타이틀롤 및 인터뷰 등을 진행 중이다. 101명의 연습생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인 만큼 오랜 준비 기간이 필요했다는 후문이다.
'프로듀스101'은 국내 및 해외 기획사 여자 연습생 101명을 대상으로 하는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지원자 중 합숙 등을 거쳐 최종 10명의 연습생을 선발해 프로젝트 그룹을 구성, 향후 1년 동안 CJ E&M의 지원 속에 음반 활동을 하게 된다.
한편 국내 대형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와 YG엔터테인먼트는 '프로듀스101'에 참여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