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joins.com/article/23597432
미국의 윌리엄 캘린과 그래그 세멘자, 영국의 피터 랫클리프 등 3명에게
돌아갔다고 7일(현지시간)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가 밝혔다.
이들은 산소 농도에 따른 세포의 반응에 관한 연구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노벨 생리의학상 공동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2월 10일에 열린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597432
미국의 윌리엄 캘린과 그래그 세멘자, 영국의 피터 랫클리프 등 3명에게
돌아갔다고 7일(현지시간)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가 밝혔다.
이들은 산소 농도에 따른 세포의 반응에 관한 연구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노벨 생리의학상 공동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2월 10일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