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의 미국 소속사 스틸 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엠버가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에서 한국행 비행기를 타고 출국해 16일 오후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엠버는 당초 16일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싱글 발매를 예정했으나 설리의 사망 소식에 충격을 받아 이를 연기한 바 있다.
엠버는 소속사에 컴백 연기를 요청한 후 한국행을 결정하고 급하게 비행기 티켓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스틸 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데일리에
“엠버가 설리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충격에 휩싸여 활동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엠버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설리, 빅토리아, 크리스탈, 루나와 에프엑스로 데뷔했으며 지난 9월 계약이 만료된 이후 미국 스틸 울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공연과 앨범 발매 등 활동을 해왔다.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1456326622653248&mediaCodeNo=258
엠버가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에서 한국행 비행기를 타고 출국해 16일 오후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엠버는 당초 16일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싱글 발매를 예정했으나 설리의 사망 소식에 충격을 받아 이를 연기한 바 있다.
엠버는 소속사에 컴백 연기를 요청한 후 한국행을 결정하고 급하게 비행기 티켓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스틸 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데일리에
“엠버가 설리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충격에 휩싸여 활동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엠버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설리, 빅토리아, 크리스탈, 루나와 에프엑스로 데뷔했으며 지난 9월 계약이 만료된 이후 미국 스틸 울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공연과 앨범 발매 등 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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