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
[뉴스엔 한정원 기자]
YB가 앞으로 활동 계획을 밝혔다.
11월 8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그룹 YB는 연금 나올 때까지 활동할 예정이라고 농담을 던졌다.
MC 가수 유희열은 "YB가 25주년을 맞이했다. 여전히 계속 달리고 있는 YB의 다음 노선도는 어디냐"고 물었다. 이에 허준은 "딱히 노선도가 있는 게 아니라서 가다가 조금 쉬었다가 또 가고 그랬으면 좋겠다. 우리끼리는 '70살까지만 하자'는 얘기를 가끔 한다"고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