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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남북전]벤투 감독"주심이 경기를 너무 자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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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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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심이 경기를 자주 끊으면서 중단된 시간이 많아 평상시 경기와 다르게 전개됐다."

파울루 벤투 A대표팀 감독이 험난했던 평양 원정 직후 남북전의 소회를 밝혔다. 심판이 지배한 경기에 대한 불만을 우회적으로 드러냈다.

한국은 15일 오후 5시30분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벌어진 북한과의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원정 3차전서 0대0으로 비겼다. 사상 유례없는 '무관중 경기'로 29년만에 치러진 평양 원정에서 외로운 싸움을 치렀다.

관중도 없고, 미디어도 없고, 중계도 없는 외롭고 낯선 환경속에서 승점 3점을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아쉽게 승리를 놓쳤다. 한국은 2승1무로 북한과 승점 7점으로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차에서 앞서 조 선두를 지켰다. 한국은 이날 후반 센터백 김영권, 김민재가 잇달아 옐로카드를 받아들었고, 북한의 리은철도 옐로카드를 받았다. 벤투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이 부분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축구연맹(AFC)도 '카타르인 주심 압둘라흐만 알 자심이 양팀 골키퍼보다 바빴다'고 썼다. 벤투 감독은 "아쉽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면서도 "현재 조1위를 하고 있고 앞으로도 조1위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갈 것"이라는 각오를 전했다.

한국 선수단은 16일 오후 5시20분 평양을 출발해 오후 6시20분 중국 베이징을 경유해 이날 오후 9시40분 KE854편에 탑승, 17일 0시45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김민재, 박지수, 김신욱, 백승호, 권창훈, 이재익, 정우영, 남태희, 이강인 등 9명은 베이징에서 소속팀으로 바로 복귀한다. 한편 북한과의 리턴매치 겸 2차예선 7차전은 내년 6월 4일 국내에서 열린다.

[벤투 감독 남북전 소감]

▶주심이 경기를 자주 끊으면서 중단된 시간이 많아 평상시 경기와 다르게 전개됐다. 아쉽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 현재 조1위를 하고있고 앞으로도 조1위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갈 것이다.

(추가 질문 없이 소감 후 기자회견 종료. 믹스트존 운영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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