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콘택트에서 짧은 분량이었지만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줬고..
다소 얄밉지만 감수성 풍부한 사춘기 소녀의 연기를 인상적으로 보여준 영화 스텝맘..
한층 성숙해진 외모로 진지한 이미지를 연기한 영화 도니다코..
말괄량이 사고뭉치 딸을 연기한 국내에도 많은사랑을 받은영화 오만과 편견..
본격적으로 성인연기자의 이미지를 전세계에 각인시킨 영화 헝거게임 시리즈..
금발이 너무나도 잘 어울렸던 미모의 금발여전사를 연기한 영화 써커펀치..
지나 말론 (35세)
아역때부터 정말 꾸준히 연기잘해서 눈여겨보았던 헐리우드 여배우 중 하나인데 작품운이 그다지 없는편인게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