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현이는 “바쁜 현대인에게 건강한 신체를 위한 규칙적인 운동은 사치일까? 내일부터는 꼭 운동을 하겠다는 결심을 매일 다시 하지만 막상 야심 차게 시작한 운동도 작심삼일로 끝나버리기 일쑤다. ‘브래드PT&GYM캐리’는 그런 사람들에게 매주 찾아가는 운동 정기 구독 서비스로 건강과 운동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주는 프로그램이다”라고 ‘브래드PT&GYM캐리’를 소개했다.
이현이는 “각 출연자 특성에 맞춘 솔루션을 제시하고 출연자가 실제로 변화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때까지 책임지고 촬영하는 것이 좋았다. 나도 운동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출연했다”라고 설명했다.
이현이는 17년 차 톱 모델이다. 군살 하나 없이 완벽하고 건강한 몸매를 자랑하는 이현이에게 어떤 운동 솔루션이 필요한 것일까. 이현이는 “사실 나는 스쿼트도 못하는 몸치다. ‘브래드PT&GYM캐리’를 진행하는 동시에 운동 정기구독을 받아보며 몸치를 탈출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22일 오후 8시 방송. (사진= MBC에브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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