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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해설위원은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태어나서 이렇게 코피를 흘린 적이 처음이다"라며 "건강이 이상하다거나, 회사 측이 혹사 시킨 적은 전혀 없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해당 프로그램 제작진 역시 "회사는 법정 노동시간을 준수해 업무를 배정하고 있다"면서 "조 해설위원님의 시간까지 고려해 업무를 배정하는 등 팬들이 우려하는 일은 절대로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