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게임인 사일런트 힐
영화로도 제작되어 인기가 많음
사일런트 힐에 나오는 크리쳐인 '삼각두'와 '너스(간호사)' 크리쳐는 여간 핫바디가 아니면 소화하기 어려운 코스프레라는 평가가 있음
왜냐면 그들은 게임과 영화에서 찐으로 핫바디이기 때문임..
(아래는 코스프레 사진)
각두는 일단 상의를 탈의해야 하기 때문에 코스프레의 난이도가 높은 편..
삼각두의 근육 상체를 별도의 분장 없이 살리기 위해서는 운동을 꽤나 한 사람들만이... 각두 코스프레를 할 수 있었음..
여자인 사일런트 힐 덕후들도 삼각두 코스트레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 상의 탈의를 할 순 없으니 상의를 입고 코스프레 하기도 함.
But Still Hot...
'너스' 역시 영화와 게임에서부터 핫한 옷차림에 핫했기 때문에...
(아래는 코스프레 사진)
Hot..
하지만 사진 찾는데 너무 무서웠음...ㅠㅠㅠㅠㅠㅠㅠ
핫 벗 공포 ㅠㅠㅠㅠ 다만 너스 코스프레는 남자 덕후들이 한 걸 찾을수는 없었..음...
삼각두와 너스는 커플로 코스프레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식으로...
인상깊은 크리쳐이자... 같이 등장해서인지
각두 있는 곳에 너스 있고, 너스 있는 곳에 각두 있는 경우가 많음..
그리고 핫 바디 커플들이 각두-너스 코스프레를 많이 했던 것 같더라고..(😡)
실제 영화에서 삼각두 역할 하셨던 분은 발레리노셨고
너스 역할 하셨던 분들도 모두 무용수분이었다고 함
너스 크리쳐 특유의 몸짓을 구현하려면...
https://gfycat.com/TameEnergeticIrishdraughthorse
무용수 분들이 하실 수 밖에 없지 않았을까...
코스프레도 너무 멋있고.. 배우분들도 정말.. 멋있으시지만..
사진 찾느라 너무 무서웠음...😭😭😭 그럼.. 이만..
출처: 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