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15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MBC 에브리원은 새 연애 예능 프로그램 ‘끝내주는 연애’를 론칭한다.
‘끝내주는 연애’는 위기의 커플, 혹은 짝사랑 중인 사람들을 위해 사랑 좀 해본 MC들이 조력자로 나서는 리얼 현실 연애 토크쇼다.
각양각색 MC 라인업이 눈길을 끈다. 방송인 붐, 배우 온주완, 가수 치타, AOA 출신 초아, 코미디언 이은지가 뭉친다.
'끝내주는 연애'는 10월 중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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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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