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기사/뉴스 서민 "박지성 부인 김민지 분노, 아쉽다…조용히 조의금 보냈음 어땠을까"
66,714 959
2021.06.10 17:11
66,714 959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는 10일, 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에게 "자연인이기 전에 셀럽의 아내라는 사실을 잠깐이라도 생각했으면 좋았을 뻔했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김민지씨가 네티즌들이 남편의 고(故) 유상철 전 인천유나이티드 감독 조문을 가지 않았다며 시비를 거는 것을 참지 못하고 SNS를 통해 분노를 쏟아낸 지점이 안타깝다는 것이다. 


좀 더 현명한 방법으로 대처했다면 어땠을까라는 충고다.

서 교수는 이날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김민지씨가 "세상엔, 한 인간의 삶 속엔 기사로 나오고 SNS에 올라오는 일 말고도 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 슬픔을 증명하라고요? 조의를 기사로 내서 인증하라고요? 조화의 인증샷을 찍으라고요? 도대체 어떤 세상에서 살고 계시냐. 제발 이상한 소리 좀 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한 사실을 소개했다.

박지성과 김민지씨는 영국 런던에 머물고 있어 조문의 거의 불가능한 상태다. 이런 상황임에도 '조문 시비'를 거는 네티즌들이 해도 너무하다며 김민지씨가 분노를 터뜨린 것이다.

이에 서 교수는 "박지성은 평소 말도 안되는 요구나 헛소문들에 시달리느라 마음 고생을 했을 것이고 비뚤어진 팬들은 유상철 선수의 안타까운 죽음을 박지성을 까는 데 이용한다"며 충분히 이해된다고 했다.

서 교수는 네티즌들에게 "유상철의 죽음이 안타깝다면 자기가 빈소를 찾아 조문하면 되지 왜 영국에 있는 박지성을 소환해 욕받이를 시키려 드냐"고 옳지 못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그렇기에 "대다수 사람들이 그들을 욕하고 있다"고 했다.

서 교수는 "그런데 난데없이 김민지 아나가 글을 올렸다"며 "글을 쓴 의도는 능히 짐작이 가지만 과연 박지성에게 도움이 될 지를 생각했다면 아쉬움이 든다"고 했다.

따라서 "이번 글은 매우 부적절하다"며 "김 아나가 했다면 좋았을 최상의 대응은 이런 것"이라고 안내했다.


서 교수는 △ 조의금과 조화를 보내거나 △ 박지성으로 하여금 "제가 다른 일로 경황이 없었다. 제가 할 수 있는 조문을 하겠다"고 밝히도록 하거나 △ 김민지씨가 "남편이 큰 충격을 받아서 조문을 잊었다. 남편이 조의를 표하도록 하겠다"고 하거나 △ 아니면 침묵하면서 조의금을 보냈음 좋았을 것이라고 했다.

그랬다면 "신이 나서 박지성을 욕하던 이들이 머쓱해졌을 것"이라며 "김민지씨의 대응은 이 중 어떤 것도 아닌, 심지어 애도의 뜻이 전혀 담기지 않은 분노의 표출이었다"며 유명인의 부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대처하길 주문했다.
https://www.news1.kr/amp/articles/?4335367&__twitter_impression=true



ㅈㄹ.......

댓글 95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전체공지 ** 더쿠 이용 규칙 **[📢 210427 추가수정갱신 5) 항목 中 -여초 저격식 활동 위주 및 분란조장 하러 오는 일부 남초 회원들 경고 항목 추가 수정 갱신 알림 및 무통보 차단 중] 20.04.29 541만
전체공지 더쿠 필수 공지 :: 성별관련 언금 공지 제발 정독 후 지키기! (위반 적발 시 차단 강화) 16.05.21 864만
전체공지 *.。+o●*.。【200430-200502 더쿠 가입 마감 **현재 theqoo 가입 불가**】 *.。+o●*.。 4408 15.02.16 341만
공지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2290 20.05.17 22만
공지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769 20.04.30 70만
공지 스퀘어방 이용 규칙 (**잡담성 글 주의********바이럴몰이 금지*******)🔥🚨🔥 1214 18.08.31 299만
모든 공지 확인하기()
1914361 방금 라이브 중 신곡 공개 날짜 뜬 가수 8 06.10 1732
1914360 오늘 갑자기 신세계백화점 등장한 차은우 목격짤.... 772 06.10 8.4만
1914359 요즘 돌판에 유입 엄청 많아 보이는 남자아이돌 46 06.10 6424
1914358 대탈출 시즌4 캐릭터 포스터 & 티저 16 06.10 2205
1914357 혜리 촬영장에 꽃배달간 블핑 로제 (박채영) 6 06.10 1811
1914356 요즘 한국 영화에서 잘 안나오는거 7 06.10 2521
1914355 56살 모니카 벨루치 가장 최근 근황 39 06.10 5992
1914354 장범준, 'ㅊㅇㅂ'이 뭘까…11일 신곡 깜짝 공개 91 06.10 3058
1914353 성적충들 마음 편안해지는 에스파 Next Level 멜론 24힛 추이 19 06.10 1941
1914352 다이어트중 열라면에 못참고 식단 무너져버린 산다라박 34 06.10 6193
1914351 10년전 오늘 2011년 6월 10일 뮤직뱅크 3 06.10 662
1914350 남양주에서 불법 광고물을 부착하면 안되는 이유 13 06.10 3590
1914349 오늘 직속 후배 생긴 (여자)아이들 멤버들 반응 10 06.10 3167
1914348 한국말 중에 외국인 입장에선 엄청 당황스러운 것 1314 06.10 7.7만
1914347 활동재개기념으로 올리는 야하기 모에카 가창력대회 리허설 영상 06.10 253
1914346 지금 돌판에서 쏟아지고 있는 중인 하울 더빙 패러디ㅋㅋㅋ.twt 27 06.10 3503
1914345 반려동물 입양한 에스파 닝닝 38 06.10 5884
1914344 ITZY 있지가 추는 던던댄스.twt 14 06.10 1763
1914343 “BTS 세트 사려면 줄을 서시오”…포장지 27만원에 팔리기도[이슈픽] 1 06.10 1334
1914342 콜드플레이 신곡 정식 뮤비나옴 (앰비규어스 댄스팀 나온 그곡) 6 06.10 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