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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가 수면 내시경 검사를 받는 과정이 공개된다./사진=MBC '나 혼자 산다'
[이경호 스타뉴스 기자]
오는 24일 오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의 제1회 팜유 피지컬 심포지엄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번 팜유 피지컬 심포지엄의 주최자 전현무는 "나는 매년 검사하니까 이상한 소리 안 한다"고 호언장담해 그의 내시경 과정은 어떨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전현무는 혹시 수면 유도제 효과가 발휘되지 않아, 비수면 상태로 검사를 받진 않을까 걱정하지만 1초 컷으로 바로 깊은 잠에 빠져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대장 내시경이 처음인 박나래와 건강검진 자체가 생애 첫 경험인 이장우는 중간에 깰 수 있다는 전현무의 이야기에 공포감을 느끼며 마취 후 수면에 든다. 곤히 잠든 채 검사를 받던 박나래는 갑자기"여기 와인바예요?"라며 뜻밖의 이름을 꺼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 예정이다. 나중에 자신이 누군가를 애타게 찾은 사실을 알게 된 박나래는 "고백한 건 아니죠? 데면데면해지는데…"라고 걱정한다는 전언이라 더욱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팜유 왕자' 이장우는 검사 중 마취에서 깬 듯 벌떡 일어나 "음식은 답이 없어.."를 외친다고 해 그 이유에 호기심이 쏠린다. 자신의 내시경 검사 영상을 보며 "입 닫아, 자 인마!"라고 소리치며 과거의 나에게 셀프 경고하던 팜유 왕자 이장우를 지켜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기억 안 나요"라고 입 모은 팜유즈의 수면 내시경 현장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경호 기자
https://v.daum.net/v/20230323090438622?f=m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가 수면 내시경 검사를 받는 과정이 공개된다./사진=MBC '나 혼자 산다'
[이경호 스타뉴스 기자]
오는 24일 오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의 제1회 팜유 피지컬 심포지엄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번 팜유 피지컬 심포지엄의 주최자 전현무는 "나는 매년 검사하니까 이상한 소리 안 한다"고 호언장담해 그의 내시경 과정은 어떨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전현무는 혹시 수면 유도제 효과가 발휘되지 않아, 비수면 상태로 검사를 받진 않을까 걱정하지만 1초 컷으로 바로 깊은 잠에 빠져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대장 내시경이 처음인 박나래와 건강검진 자체가 생애 첫 경험인 이장우는 중간에 깰 수 있다는 전현무의 이야기에 공포감을 느끼며 마취 후 수면에 든다. 곤히 잠든 채 검사를 받던 박나래는 갑자기"여기 와인바예요?"라며 뜻밖의 이름을 꺼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 예정이다. 나중에 자신이 누군가를 애타게 찾은 사실을 알게 된 박나래는 "고백한 건 아니죠? 데면데면해지는데…"라고 걱정한다는 전언이라 더욱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팜유 왕자' 이장우는 검사 중 마취에서 깬 듯 벌떡 일어나 "음식은 답이 없어.."를 외친다고 해 그 이유에 호기심이 쏠린다. 자신의 내시경 검사 영상을 보며 "입 닫아, 자 인마!"라고 소리치며 과거의 나에게 셀프 경고하던 팜유 왕자 이장우를 지켜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기억 안 나요"라고 입 모은 팜유즈의 수면 내시경 현장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경호 기자
https://v.daum.net/v/20230323090438622?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