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파치노, 누어 알팔라 / 사진=/AFPBBNews=뉴스1, 누어 알팔라 인스타그램
미국 출신 배우이자 감독인 알 파치노(82세)의 연인인 29세 여자친구가 출산을 앞두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TMZ 등은 30일(현지 시각) "알 파치노의 여자친구가 임신 8개월째이며 출산을 한 달 앞두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알 파치노는 2022년 4월 캘리포니아 웨스트 할리우드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82번째 생일 파티를 열었고, 이 자리에는 그의 54세 연하 여자친구 누어 알팔라가 동행했다. 당시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이 일었던 두 사람은 그동안 조용히 데이트하며 관계를 유지해왔다.
안윤지 기자
https://v.daum.net/v/20230531115309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