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지정헌혈 AB(+) 급구🩸🚨🚨
1,770 30
2023.03.23 22:25
1,770 30
제목 지정헌혈자 SMS 안내문
[Web발신]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헌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지정헌혈 시 가까운 헌혈 장소를 방문하여 문진 간호사에게 수혈자 등록번호를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 수혈자 등록번호 : 230323-0039
○ 요청 의료기관 :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11100150)
○ 환자 혈액형 : AB(+)
○ 혈액형 일치여부 : 일치(일치인 경우 동일 혈액형만 지정헌혈 진행가능)
○ 필요 혈액제제 : RBC
○ 진행기간 : 2023-03-23 ~ 2023-05-22
★ 헌혈 전 헌혈자 유의사항 및 기타정보를 아래 링크를 통해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지정헌혈 및 헌혈자 유의사항 안내 ◀
☞ https://biss.bloodinfo.net/direct_donation_hos.jsp
▶ 레드커넥트 ◀
☞ https://www.bloodinfo.net/redconnect.do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 한마음혈액원 홈페이지 ◀
☞ https://www.bloodnet.or.kr



친구 아버지가 오늘 오전에 복부대동맥 수술을 후

지금까지 지혈이 안되고 있대 ㅠㅠ

사랑하는 덬들아 부탁해 ㅠ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세상의 주인이 바뀌었다!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예매권 증정 이벤트 305 04.24 24,74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552,43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014,99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812,0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303,148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298,85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3 21.08.23 3,408,5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7 20.09.29 2,241,86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1 20.05.17 2,964,9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522,8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896,90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92129 이슈 현재 민희진 상의 근황 ㄷㄷㄷ.jpg 12 17:06 1,621
2392128 기사/뉴스 (슼끌올) 뉴진스 위약금 예상규모.news 1 17:06 1,417
2392127 이슈 빙연이 웬일이냐고 말 나오는 피겨 근황.jpg 17:06 527
2392126 유머 SNL이랑 의정부고는 샀니? 11 17:05 1,549
2392125 이슈 포카, 럭키드로우 상술 비난한 민희진 11 17:05 1,994
2392124 이슈 4시에 뜰 예정이었지만 아직안뜬 티저사진.jpg 16 17:04 1,886
2392123 기사/뉴스 이영은, ♥고정호 PD와 결혼 10주년 "뭘 하든 간섭 없이 믿어줘" 6 17:03 1,528
2392122 이슈 블라인드 하이브 직원 기자회견 반응 41 17:03 6,538
2392121 유머 라이브로 영통팬싸하는 아이돌 17:03 630
2392120 이슈 현재 ㅈㄴ황당할것같은 가수들 15 17:03 3,606
2392119 유머 SM이 하이브에게 6 17:03 1,897
2392118 이슈 그냥 민희진의 꼬꼬무 듣는거같아서 재밌음 7 17:02 1,570
2392117 이슈 민희진 "첫 샤넬행사 하이브가 꽂아준거 아니다" 192 17:02 14,884
2392116 기사/뉴스 뉴진스 언급에 눈물 쏟은 민희진..."혜인이는 자기가 포닝 켜서 얘기하겠다고" 194 17:01 15,425
2392115 이슈 현재 민희진 회견 보는 사람 숫자 39 17:00 5,617
2392114 이슈 새벽의 연화 작가가 옛날에 냈다는 동인지...twt 5 17:00 1,281
2392113 이슈 뉴진스가 다른 회사 아티스트들과 다르게 '밀어내기', '포토카드'를 안한다는 마케팅을 이야기 한 그는 "하이브는 물타기를 한다. 물을 흐린다. 다 뉴진스인 것처럼 퉁친다. 창작을 떠나, 상도의에 안 맞다. 소비자를 생각 안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18 17:00 2,047
2392112 이슈 아일릿 디렉터 인스타 399 16:59 23,533
2392111 이슈 "내가 실적이 떨어지기를 해 뭐를 해.. 내가 니네처럼 기사를 두고 차를 끄냐 술을 처마시냐 골프를 치냐..어?" 83 16:59 6,083
2392110 기사/뉴스 ‘키 절친’ 카니 친구들, 韓 입국하자마자 닭갈비 싹쓸이(어서와 한국은) 6 16:58 1,098